We started early this year! Bojagi

Setting my alarm, getting up at 5am, leaving home at 6am.....

Traffic wasn't that bad even on the Bay bridge. This is a good sign!

Ms. Hong's 3rd grade students came in and I met 17 curious faces :)

Put two pieces of fabrics together, running stitch, tie a knot....

One hour passed like a flash and I moved to the next classroom across the hallway.

Hmm, familiar faces but they all grew at least an inch taller!

Soon Ms. Lee's classroom was packed with 35 kids and we all knew our drill :)

Bokjumoni making is the first project for older students.

Ms. Yun, 6th grade teacher came and helped out with another parent volunteer.

For 6th graders, sewing was a piece of cake! They all know what to do and most of them are half way done by the end of the class.

One more reason I like San Francisco is meeting these kids for next 12 weeks!

If you are curious why they are learning bojagi in the middle of the class, visit their website.

Korean immersion program is awesome!

http://clairelilienthal.org/ 

알람을 맞추고 새벽 5시에 일어나 6시에 집을 나섭니다. 베이브리지도 별일 없이 술술 지나고 예감이 아주 좋네요.

홍선생님반 17명의 학생들이 눈을 동그랗게 뜨고 절 바라봅니다. 작은 천 두조각을 붙여서 홈질을 하고 매듭지어 마무리하고...

한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도 모르게 집중하고 있는 아이들이 사랑스럽기 그지 없지요.

얼른 챙겨서 복도 맞은편 이선생님네 4/5 학년 교실로 들어섭니다.

낯익은 얼굴들이 미소로 저를 맞아 주네요. 그런데 다들 머리 하나만큼씩 키가 자랐네요!

35명( 원래는 37명인데 둘이 결석이라네요)의 아이들이 천을 고르고 실과 바늘을 받아서 복주머니 만들기에 빠져듭니다.

6학년반 윤선생님과 자원봉사어머니께서 도와주시니 한결 쉽게 진행이 됩니다.

다음시간은 6학년 교실, 바느질은 식은 죽 먹기라는 듯이 다들 열심이네요.

다음주엔 아마 복주머니 마무리가 다 되지 않을까 싶게 진도가 성큼성큼 나갑니다.

샌프란시스코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한가지 더 생기는군요.

이렇게 앞으로 12주간 보자기를 만들며 아이들을 만날 생각에 새벽 잠이 모자랐던것도 벌써 잊어버립니다!

어떻게 샌프란시스코 공립학교에서 이런 보자기 클래스가 열리는 지 궁금하시다구요?

클레어 릴리안텔 학교의 한국어클래스 덕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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